잡다한~재잘재잘 <공지> [原水 - 葵 - 狐鈴] 2010/12/31 23:59 by 하라미스

    妄想遊戱(망상유희)      
        
 
죽는걸 두려워 한게 아니에요. 함께 하던 사람에게서 잊혀지고,
아무도 저를 기억해주지 않는 것, 그걸 가장 두려워 한 거에요.
 
다른 사람에겐 다를지 몰라도, 저에겐 그랬어요..
외로움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사람이 저인걸요..
 
그러니.. 부디.. 저를 생각해주고 기억해 주세요..
이 쓸쓸함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 葵 -]

--------------------------------------------------------------

누군가를 좋아할땐, 이유가 없는거에요.. 이유가 있는 순간,
당신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 이유를 좋아하는거에요.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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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잡다한~재잘재잘 <공지> 진가.. 2010/12/21 23:57 by 하라미스

Be full of confidence!!!


 
모든 사람이 다 당신을 좋아 할 수는 없어요.
당신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당신을
이유없이 싫어 할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당신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잡다한~재잘재잘 용쟁화투 스타일 버전 2009/11/24 17:42 by 하라미스


http://www.1300k.com/shop/goodsDetail.html?f_goodsno=200911170511
↑쇼핑몰 원문 링크

오늘 디자인 쇼핑몰을 가니 이런 화투가 있더군요..
용쟁화투.. 라는 이름의 화투에요. 'ㅅ');

검색해보니 PSP용 게임으로 2005년에 나온것이던데,
거기에 나온 케릭터 디자인을 사용한 화투가
용쟁화투 '오리지날' 과 '오리지날 Ver.2'
인데, 기존 화투와의 디자인과 차별화를 두기위한
'스타일'도 나오게 됐네요..

나온지는 한참 된거 같은데, 저는 이제야 알아가지고... (__ㆀ)

하지만, 딱 보는순간..!
이거 정말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심플하고 깔끔한 모양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화투가 좋아요 +_+
기존 화투는, 쓸때 없이 복잡하고 투박한 느낌이었는데,
순자도 써있고, 필요한 만큼 간략한게 딱이에요.

크기도 일반 화투 보다 크다는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랄까요.

키득 키득.. 그런데 이 화투를 사용해서
고스톱을 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웃기네용 ㅋㅅㅋ

잡다한~재잘재잘 썸머워즈 2009/11/22 15:10 by 하라미스



썸머워즈...

처음에는 뭔, 네이밍 센스가 저레?
하면서, 별 생각이 없다가,





이런 케릭터가 나온다길레 흥미를 가지고 본 애니메이션 영화에요. +_+
전통복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차마 무시하고 지나갈순 없는 노릇이지요.

영화의 평가는 그럭저럭인 편이었어요.
재미 있다는 사람도 있고, 유치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고 연령일수록 유치하다는 평이 많고,
저 연령 일수록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본 결과, 조금 억지스럽게 진행되는 스토리 감도 있고,
단조롭게 진행되는 스토리 탓에, 약간 유치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긴 하더군요.
뭐, 애초부터 유치를 작정하고 만든게 아니라, 평범함 속에, 간간히
순진 무구한 모습들이 그렇게 유치하게 보이더라구요.

영화의 내용은, 시점은 현대 시점,
세계관은, 모든 전산과 기계와, 전자기기에 관련 된것들이,
OZ라는 거대한 가상 시스템 안에서 관리가 되는 편리한 세상이에요.
그리고 그 통합 관리 시스템 OZ에서 이변이 일어나고
가상에서 벌어지는 일이 현실에서 영향을 끼치는,
상호 연동 관계를 보여주지요.

처음에는 단순히 연애 드라마 같은 루트로 진행이 되다가,
OZ에서 이변이 일어나는 순간, 가상에서의 싸움과
현실에서의 드라마 이 두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이 됩니당.

사이버 테러로 인해서 현실에 악영향을 끼치는 와중에서,
사람들의 대처 방법을, 전문적인 프로그래머 전문용어를 남발해 가며,
해결하는게 아니고, 단순히 '싸운다' '이긴다' '진다'
라고 표현을 해놨지요. 마치 게임 처럼,

그리고 그런 와중에, 묘하게 슬프고,
묘한 감동을 주는 부분의 의외였어요.
이런 스토리 내용에서 측은해지고, 감동적일 부분이 있다니.. ㅋㅅㅋ

뭐, 개인적으로는 재미 있게 봤네요 +_+



















+_+

일상사~긴이야기 독백 2009/11/19 17:19 by 하라미스



너는 초콜릿을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고,
너는 비를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고,
너는 느끼한것걸 싫어하지만, 나는 즐겨 먹고,
너는 우유를 싫어하고, 나는 우유를 좋아하고,
너는 걷는것을 무지 싫어하지, 나는 별수 없이 걷는거고

너는 매운것을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고,
너는 커피를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고,
너는 술을 좋아하지만 나는 싫어하고,
너는 겨울을 좋아하지만 나는 여름이 좋아하고,
너는 밤에 주로 활동하고 나는 낮에 주로 활동하지

난 언제나 손발이 차갑고, 너는 언제나 손발이 땀으로 흥건해.

니가 한가할때는 내가 바쁘고,
내가 한가할때는 언제나 니가 바쁘지,

우린 관심사도 너무 달라, 생각도 너무 달라,
우린 서로 반대야,, 이것 말고도 내가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것들이, 너랑 같이 나눌때면 언제나 반대더라구..
이젠,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마져도 다르게 느껴져

그런데도 나는 네가 보고 싶어,
나는 네가 좋아..

너는 내가 보고 싶어?
나를 좋아해?
나를 사랑해?

내가 좋아하는 만큼, 니가 나를 위해주지 않는거 같아서,
난 언제나 화가나..

너도 나를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네 행동에서는 나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걸..
수많은 친구들에게 둘러 쌓여서
나보다 친구들이 더 중요한 것 처럼 보이는걸,
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중 하나가 아닌,
친구 중 한명으로 보는 느낌인걸,

너는 점점 나에게 소홀해지고 있는걸...

난 너무 애가 타고 있어.. 대답을 들려 주지 않고 떠난 너,
니가 어쩔수 없이 떠나야 하는 한달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다니..

어서...
어서 빨리 한달이 지나고, 너의 대답을 듣고 싶어,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그저 니 주변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중 하찮은 한사람이 아니길 바래..
나 없는 한달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고,
내가 제일 보고 싶었다고 얘기 해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러지 않을것 같다는 불길한 기분이 드는건 왜지?

잡다한~재잘재잘 바람의 파이터 2009/11/15 14:47 by 하라미스



개봉 당시에 본뒤, 리뷰를 하지 않고 잊혀 지다가,

어제 새벽에 SBS에서 틀어주길레 다시한번 봤던 영화라지요.

처음 볼당시에도 재미있게 봤었고, 지금 다시 봐도,
그때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다 싶었어요.

한국인이 밀항을 해서 일본에 건너가 겪게 되는 일들을 그린것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영화라고 하네요.

싸움박질을 하는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의 심리변화에 신경쓴 영화라서,
화끈하다기 보다는, 애절하고 슬픈 느낌이 든다지요.

뭐, 아무튼 잘 만든 영화이지만,

저는 두번째 볼때는 내용 보다는
주변 엑스 트라들과 히로인을
'구경' 하기 위해 봤답니다...

왜냐면... -ㅁ-);;;

이 영화에는 제가 좋아하는 일본전통의상
기모노가 많이 많이 나오거든요 +_+
그런고로 '사쿠란'이란 영화도 좋아하지만서도..



특히 이장면에서는, 화면의 반이상이 최배달(양동근)임에도 불구하고,
눈은 오로지 유우코(히라야마 아야)에만 고정...!! @_@



오오.. 이번에는 빨간색 후리소데넹~?



와아.. 이건 무늬가 색다른데?
음.. 올림 머리도 미묘하게 다르고,
오비색도 바뀌넹?

하면서 말이지요 =ㅁ=);
영화에 나오는 기모노를 구경하고 있어요.. 덜덜덜..

그러다 발견한게, 유우코 가 입은 기모노의 안쪽 옷깃은,
무늬와 색이 언제나 똑같다는것;;; 같은 나가쥬반 위에,
기모노만 바꿔서 입나봐요. 아니면 기모노용 깃을 같은것만 썼던가..





아무튼간, 영화도 좋고~ 내용도 좋고,
복장도 좋고 좋은 영화에요 +_+

잡다한~재잘재잘 보닌 더 스타일 퍼펙트 클렌져 2009/11/11 16:39 by 하라미스



보브 옴므 클렌징 폼을 다 쓰고 난후, 저는 라끄베르 옴므 리차지 클렌징 폼을 사러 갔지만,
집근처 화장품 가게에는 안들여 놓은 상황.. 잘 안팔려서 매장에 안들여 놓는데요..
난 좋던데...ㅠㅅㅠ

그래서, 폼클렌징에 스크럽 알맹이가 있는게 어떤게
있냐고 했더니, 바로 보닌 클렌져를 추천해주더군요.

'보닌 스타일' 라인은, 기본적이면서 간편한 사용감을 가진것이라,
폼클렌징도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속는셈 치고 써보기로 했어요.

가격은 더 높고, 다른 클렌징은, 150ml가 들어있는데
이건 120ml 밖에 안들어서, 사올때는 마음에 안들었지만,

막상 쓰고 보니 조금 짜냈을뿐인데, 작은 알갱이들이 오밀 조밀 많더군요.
거품도 미세한 거품이 나고, 오우.. 이거 괜찮아요..



보닌 스피릿에 들은 이 폼워시 클렌져.. 완전 거품 나지도 않고,
비누 거품 같이 씻는거 같지도 않아서, 실망이었는데,

스타일 클렌져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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