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선크림도 거의 떨어져가고, 근처의 화장품 가게가 폐업 처분 하고 있길레,
싼가격에 구입한 WISH 선크림이에요.. 만원도 안넘는 가격에 팔고 있긴 했지만,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선크림이라는게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죠.
사올때는 몰랐었는데, 딱 바르자 마자 풍겨오는 이 지독한 향기...
으아아아앍~!!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싸구려 화장품 향이야!!!
마치 값싼 니베아 핸드크림에서 날법한 완전 흔하고, 완전독하고,
3m 밖에서도 맡을수 있는 그런 향기가. 폴폴폴... 한번 바르고 나니,
3~4시간은 족히 풍겨오는 향이 나네요 -┏
으으.. 거기다 유분이 많은 편이라, 바르고 나면 반질 반질
해지는게, 미백 기능은 커녕 유광 기능을 내고 있으니;;
옆에사람이 제 얼굴 보면서 화장 고쳐도 될 정도네요 -_-;
이것은 필시... 팔다리나 바르라는 용도인게 분명해요...
칫.. 나중에 새로 하나 더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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