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재잘재잘 <공지> [原水 - 葵 - 狐鈴] 2010/12/31 23:59 by 하라미스

    妄想遊戱(망상유희)      
        
 
죽는걸 두려워 한게 아니에요. 함께 하던 사람에게서 잊혀지고,
아무도 저를 기억해주지 않는 것, 그걸 가장 두려워 한 거에요.
 
다른 사람에겐 다를지 몰라도, 저에겐 그랬어요..
외로움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사람이 저인걸요..
 
그러니.. 부디.. 저를 생각해주고 기억해 주세요..
이 쓸쓸함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 葵 -]

--------------------------------------------------------------

누군가를 좋아할땐, 이유가 없는거에요.. 이유가 있는 순간,
당신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 이유를 좋아하는거에요.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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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잡다한~재잘재잘 <공지> 진가.. 2010/12/21 23:57 by 하라미스

Be full of confidence!!!


 
모든 사람이 다 당신을 좋아 할 수는 없어요.
당신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당신을
이유없이 싫어 할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당신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잡다한~재잘재잘 아바타 2009/12/22 14:54 by 하라미스



어제는 영화 아바타를 보러 갔었어요.

될 수있으면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했지만, 일일히 찾아가야
하는데다가, 좌석 예약이 꽉차있어서 좋은 자리에서 보기는 글렀어요.

뭐, 어쩔수 없이 일반 상영관에서 보기로 했죠.

그런데 이 일반 상영관도, 예매율이 67%나 될정도로 높더군요.. 다른 영화는 예매율이
5% 미만인걸로 봤을때, 보기위해 예약을 하는 사람이 엄청나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상영 시간은, 하루에 4번인데, 3번은, 중앙자리가 전부 차있어서,
마지막 상영일인, 9시 40분에서야 표를 예약할수 있게 되었어요.

영화의 평점은, 9.8점.. CGV홈페이지에서, 나름 재미있다고 하는것들이
9.0이 되기 힘든편인데, 9.5도 아닌 9.8이라니.. 그중 반은 예매한 사람들이고,
대부분  예매한사람들은 기대가 클텐데도 불구하고 평점이 저 정도라는게 놀랍더군요..

왠만해서는 영화에 기대를 안하고 보는편인데, 이번엔
저도 모르게 기대를 앉은채, 저녁시간이 되기를 기다렸다지요.

그런데, 표가 개인당 만 3천 정도 하더군요 ~_~

'음? 보통 표와 조금 비싼듯 한데?'

하고 보니 뒤에 (디지털 3D)라고 되어 있어서..

'3D라고 해봤자, 얼마나 더 낫길레 돈을 더 받는거야?'

싶었지만, 보고 온사람들도 재미 있다고 하고, 평점도 높고,
아이맥스는 가득이고, 예매율은 높고..

'확실히 보통 영화와 다른점이 있겠지..'

하고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기 위해 온 사람들이 엄청났었어요.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영화를 볼때 쓰는 안경을 하나 나누어 주는데,
그걸 받기위해 줄을 서게 될줄이야 ~_~)...

'영화 보러 줄을 서게 되다니!! 이런적 처음이야~!'



아무튼, 큼직 큼직하고 묵직한, 안경에는, 한쪽 렌즈는 빨간색 코팅이 되어 있고
반대쪽 렌즈에는, 녹색인지 파란색인지 헷갈리는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안경을 쓴사람도, 안경 위에 그 입체안경을 쓸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지만, 안경 안쓴 사람 보다야 불편하죠...

그러니.. 자신이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경우.. 렌즈가

있는 사람은 이 영화를 볼때 필히 콘텍트 렌즈를 끼고 가세요.


저는 렌즈가 없어서 안경 시야각이 서로 안맞아서 화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야각이 무지 한정적이 되어 버리더군요..

안경을 잘 안쓰면, 중앙만 입체로 보이고 양사이드는 흐릿하게 보이게 되요.

안경을 안쓴 화면은 대략 이렇게 보입니다.







안경을 쓰면, 이화면의 색이 제대로 표시되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되지요.
특히 자막이 맨위에 올라온것처럼 보이게 되고, 그뒤에 인물, 배경 효과들이,
원근감이 표시되어 보이게 됩니다. 평면이 아닌 거리감이 생기게 되는거죠.

앞에 있는 사람은 더 앞에 보이고, 뒤에 있는 사람은, 더 뒤에 보이게 하는 효과..
음... 신기 했어요.. ㅇ0ㅇ)!

영화 시작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신경 썼으니, 보는 내내 실감이 나더군요.

그리고, 자세히 안 보면 못 느끼겠지만, 주인공이 저 멀리서, 화면쪽으로
다가올때면, 멀리 보였다가 점점점 가까이 보이는것도 포착할 수 있답니다.

자, 그렇다면 영화 내용의 초반 10분 가량의 내용을 살펴 봅시다.
영화에서 배경은, 지구가 아닌 판도라 행성입니다.
공기가 없는 지역이라 인간은 산소 마스크를 써야 하죠.
보통 외계인 하면, 우리보다 더 기술이 발달하고, UFO를 타고 다니는 종족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상황이 반대로, 인간이 엄청난 오버테크놀로지 기술을 가지고 있고,





외계인이.. 인디언 부족처럼,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서 출발을 합니다.





이 외계인 인디언 부족은 '나비'라고 불리는 부족인데, 이들이 살고 있는 거대한 나무 밑에는,
인간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대체 자원이 숨겨져 있다는것이지요.
인간들은 군대를 동원해서 '나비'족을 무력으로 몰아내고, 자원을 채취하려고 하지만,
'과학자'들이 나서서 '나비'족을 설득하고 그들을 이주 시키려는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합니다.
'과학자'들은 '나비'족의 DNA를 이용해서 '나비'족과 똑같은 모습 신체 능력을 지닌 '아바타'를
탄생시키고, '과학자'의 의식을 '아바타'에 주입시켜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여 설득하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아바타'를 조종하던 과학자중 한명이 죽게 되고, 그 죽은 과학자의 쌍둥이 동생인,
'제이크 설리'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되는데요. '제이크 설리'는 과학자들과 반대편인
해병대 출신, 즉 무력으로 '나비'족을 밀어내려는 군대 출신이었던 겁니다.
과학자들의 편도, 군대의 편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선 '제이크 설리'
그의 상황이 영화속에서 슬슬 펼쳐지기 시작하는것이 영화의 시작이죠.





스토리도 나름대로 좋고, 전개도 나쁘지 않고, 세계관은 특출날 뿐더러,
소재도 독특하고, 영상미 하나는 정말 최고의 영화..!
스토리보다도, 눈으로 즐겁고,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분위기를 통해
이 작품을 만든 사람들의 메세지를 전해 들을 수 있는 영화이지요.

그리고 SF영화에 단점중 하나인, 보는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힘든 전개라던가,
너무 전문적인 오버테크놀로지 부분이 전혀 없었다는게 의외였어요.
보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상황설명을 충분히하고 전개되는 스토리,

우리가 전혀 신경도 안쓰고 전혀 몰랐던 '나비'족이라는 부족을,
영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그들의 생활을 이해할수 있도록 전개되는 부분,

내용은 뻔하게 느껴 질지는 몰라도, 이 영화에서는 스토리 보다는,
작품 안의 세계관과 관객의 마음을 동화 시키는 마력이 있는 영화이지요.

정말 만족 스러웠어요.. 상영이 끝나고 난 뒤에도
내용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을 정도로..







PS. 아.. 그리고 '나비'족을 보면서 느낀건데...
  왜 여자들이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나비족은 설정 상 키가 3m정도인데, 어쨌든 키큰 남자는
  그냥 면티와 바지만 입혀놔도 맵시가 사네요..
  정말... 왠지 멋져... ~_~);;; 좀 멀대갔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평범한~다이어리 예민.. 2009/12/21 01:43 by 하라미스



오늘은 일년중 가장 예민한날...

나에게는 무지 무지 무지하게 신경쓰이지만,
다른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는 하루.

내심 기대하지만, 아무도 몰라주는 하루..

즐거운 날이 되어야 되고, 감사해야 하는 날이 되어야 할텐데,
나는 왜이리 암울하고 기운 없어지는 걸까..



아마, 내가 4일만 탄생이 늦었어도.. 내 별자리는
사수자리가 아닌, 염소자리가 되어 있겠지...?

그저, 별것도 아닌 날이라고, 그렇게 그렇게 자신을 다독여 보지만,
이토록 아쉽고 허전한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그래 오늘은 아무날도 아니야, 축하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이것은~저의의견 오늘 갑자기 느꼈다.. 2009/12/15 15:35 by 하라미스

오늘 갑자기 느꼈다..

나는.. 우울한 사람을 혐오하는 경향이 있구나..

내 자신이 우울했던 기억..
그것 때문에 마음 아파 했던 기억..
그 기억들을 애써 잊었는데..

우울한 사람의 말을 들으면, 예전에 우울했던
기억들이 끄집어 내지는거 같아서,
나도 같이 우울한 사람이 되는거 같아서..

그 사람에게,

'니가 그런말을 하니까 우울하게 있는거야!'
'왜이렇게 마음을 닫아놓고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있어?'
'그런 태도는 남에게 도움이 안돼, 니가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은 너에게 관심 없어, 그걸 왜 몰라?'

나는 입바른 소리만 하고,
그 사람의 입장 기분은 상관 안하고,
매도한 말만 뱉어내지..

'내 앞에서 우울한 말 하지마, 난 너의 밝은 모습을 보고싶어..
그러니까 내앞에서 우울한 모습 보이지마!!'


를 강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가차없이 내 팽겨쳐 버릴것 처럼..

사람을 대하는 내 태도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구나.. 를 실감 해버렸어..

잡다한~재잘재잘 캐리비안의 해적 2,3 2009/12/14 15:41 by 하라미스





2007년 5월의 개봉작이었던 캐리비안의 해적 ~_~

저는 2년이 지난 뒤에야 다 보게 되었네요.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드는 생각이,
이 영화는 애초부터 3편이 합쳐져야
하나의 영화가 완성되는 영화네요.

진정한 엔딩은 3편 끝에야 볼수 있는..

보다 보니 재미 있어서 아침에 영화 두편을 후딱 보게 되었는데,

역시 2번째 3번째로 갈수록, 첫작 만큼 신선한 충격을 주는,
전개는 점점 줄어드네요. 뒤로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평범하게 흘러가는 느낌, 그리고 어드벤쳐적 요소가 강해지지요.

1편은 제일 재미있게 봤고, 2편은, 1편 만큼은 아니지만 재미 있고,
3편은 2편의 엔딩을 내기 위해 끼워 맞춘 스토리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후반부에 실망을 주지 않는 재미를 주는군요.

잡다한~재잘재잘 캐리비안의 해적 2009/12/13 15:33 by 하라미스



지나간 영화중에서 제가 찾아서 보는것은,
길가를 지나가거나, TV에서 중간 중간 하던
영화를 주로 찾아 보게 되는데요.

캐리비안의 해적도 바로 이런 영화중 하나라지요.

영화 내용이 해적에 관련 됐음에도, 해적보다는,
독특한 해적들의 처한 상황에 대한 얘기가 주류 ㅇㅅㅇ

특히나, 흐느적 흐느적 거리면서도 어딘가 기집애 스러운
잭스페로우라는 케릭터가 영화를 재미 있기 하는 요소중
하나로 작용 하고 있다지요.

처세술과 꾀를 부리는 모습이, 이사람이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할지를 예측 하지 못하게 한달까요.

어떤 속셈으로 저러는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요.. ㅋㅅㅋ
영화 내용도, 예상치 못했던 전개 방식으로 진행 되서, 재미있어요. +_+;

이제 나머지 '망자의함'과 '세상의 끝에서'까지 차근 차근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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